2010. 5. 29. 01:42
현재.. 2010년 05월 29일 01시 31분.. 따분하다 못해 미치지 않고서야 재미를 느낄 수 없는 이 새벽..

사실 술 먹고 왔다..

오자마자 넷북을 키고 메일 확인을 하려고 했는데 아주 반가운 소식..



우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!!

신난다!!

근데 블로그 이름도 정해야 하고 주소도 정해야하고.. 사실 난 프로그램 개발 관련해서 모아두었던 자료를 블로깅 하려 했는데.. 막상 하려고 하니.. 또 다른 주제를 무엇으로 블로그를 운영할까 라는 고민에 아직까지 잠을 이루지 못한다..

자전거 타고 한참 나돌아다니다가 술까지 마시고 왔는데...

일단은.. 많이 피곤하니까 잠부터 자자!! ㅋㅋ

내일부터는 열심히 블로깅 해야지!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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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뿌직